등록금 인상 추이 잡담


10년 사이에 100만원 넘게 올랐다는 뭐 그런 얘기..
이제 이곳을 나가야겠어 -_-

말하는대로 잡담



어영부영하다보니 20대 후반이다. 2005년 여름에 시작해서 벌써 6년 채우고 7년째 되는 시점인데.. 예전보다 별로 나아진 것 같지는 않은데 시간이 무섭게 흘러간다는 생각이 든다. 조만간 법인을 완전히 정리하게 될텐데.. 2년 남짓한 기간동안 같이 고생한 친구들을 비롯해서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았는데 어떻게 갚을 수가 없어서 안타깝다.

product 하나를 완성하는데 정말 많은 자원이 필요하다는걸 예전에는 잘 몰랐던 것 같고.. 이미 시장지배적인 주도자가 존재하는 분야라면 더더욱 따라잡는데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도.. 개발 외적인 부분에 대해 너무 무지했던 것도 그렇고.. 가령 옛날에는 내가 개발에 온전하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거저 얻어지는 줄 알았다.. ㅎㅎ

시작할 때만 해도 자신의 위치에 비해 퍼포먼스가 훨씬 많이 나와서 좋았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성장은 정체되고 주변의 기대는 높아지니까 이것도 참 부담스럽고.. 게다가 병원 신세지고 난 후 집중도 잘 안 되고 저녁 때만 되어도 자정까지 달린 듯한 상태가 되는 몸이라면야 더더욱 난감하다.

안 이사님 말씀처럼~ 인생은 너무나 짧아서 이것저것 기웃거리기는 쉽지 않고.. 평범한 사람인 이상 개발이면 개발.. 사업이면 사업.. 한 쪽에 온전히 내맡기는 수 밖에 없는데.. 그렇다면야 체질이 아닌 일은 하면 안 되는 것이다.. 혼자 다 하려고 애쓰기보다 이미 있는 기반을 잘 활용해야 된다는게 최근에 내린 결론이다.. 제안서 쓰고 PT 하고 자금 문제로 머리 싸매고 되도 않는 외주 받아서 삽질하느니 난 개발을 해야한다..

중요하지 않은 순간은 없었던 것 같지만 뭐.. 아무튼 올해를 잘 넘겨야 한다.. 어쨌거나 크라켄은 꾸역꾸역 쌓아올려져가고 있고 언젠가는 임계질량을 넘어갈 것이다.. 자꾸 공염불이 되는 것 같아서 민망하지만 방향이 맞다면 언젠가.. 반드시 말하는대로 된다.. 그때까지 체력도 많이 다져야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해야 하고..

JSch 예제 코드

JSch jsch = new JSch();
JSch.setConfig("StrictHostKeyChecking", "no");

Session session = (Session) jsch.getSession(user, domain, 22);
session.setPassword(password);
session.connect(3000);

Channel channel = session.openChannel("shell");
channel.setInputStream(System.in);
channel.setOutputStream(System.out);
channel.connect();

나중에 다시 쓰게 될 것 같으니 귀찮아서..

Chaconne 연주



아 이것도 쉽지 않네 -_-;;


연습 많이 해야지 -_- 조율도 해야하고.. 
여름이라고 건반이 늘어붙어서 안 튀어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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