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어두운 방에서 빛과 그림자를 찾는다는 것 자체가
넌센스일라나? (.....)
다음엔 광원하고 정물대라도 대충 세워놔야겠다.
이건 딱 보기에도 너무 부자연스럽잖아 ━ ┏
이렇게도 잡아보고
저렇게도 쥐어보았으나
음...문제는 연필만큼 자유롭지는 않다는 것.
펜마우스란게.. 너무 누이면 누르는게 인식이 안 되기 때문에..-ㅅ-
약지쪽에 대고 팍팍 그어야 직선이 나오는데 흠;
어렵구나~
타블렛 판때기를 책으로 받쳐서 좀 기울여봤는데
이게 좀 더 나은 듯 하기도 하고.. 흠;
선 연습 톤 연...
보지 않고도 각이 나오는걸 보면
그래도 몇 달 있긴 있었나보다..
파티션 너머에는 파티션이 있을 뿐.
내 자리는 구석지고, 어둡고, 오래 앉아있기에는 답답하다.
사실 겨울의 사무실이란 도무지 환기가 안 되어서 다 비슷비슷하겠지만..
내일도 난 모니터를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겠지...
4년이나 나의 애완동물(?)로서 아직까지 충실하게 내 곁을 지키고 있는
X24BTK 메소 ㅡㅅㅡ에게 감사하는 의미에서..
여튼 푸른 수염은 좋은 것이다 (눈썹 위치에 있어야 할게 아니다 --)
ps.
본체를 열었는데 아무 것도 없었던 것으로 미루어보자면..
아무래도 LCD 쪽에 숨어있는 것 같다 (....ㅡㅡ)
- 그림
- 2005/12/04 16:09
원츄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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