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ken PCAP의 용도 잡담

어제 새삼 느낀 것이지만 프로토타이핑 하는 속도로 개발이 가능하다.. -_-;
하루만에 IPv6 스택하고 DHCP 핑거프린팅 다 해볼 수 있을 줄은 몰랐는데 흠.. (TCP 수정만 남았음)
Scapy라든지 파이썬 기반으로 된 것들도 있지만 그 동네는 개발툴이 일단 마음에 안 들어..

실제 1G/10G용 코드 개발하기 전에 아이디어를 먼저 빨리 구현해서 테스트해보거나..
리서치하는 용도로 매우 좋다는 생각이 든다..

아마 내년 이 때쯤엔 스노트 룰 읽을 수 있는 IDS도 자바로 하나 만들 것 같다..
다음 학기 강의 때 석사 과정 있는 애들 굴려서 이거나 해봐야겠음..
백날 PPT로 네트워크 보안 가르쳐봐야 머리에 잘 들어가는 것 같지도 않으니..

커리큘럼 잘 개발해서 여기저기 교보재로 쓰면 정말 좋지 않을까..?
맨날 외국 대학에서 만든 코드 가져다가 가르치지 말고 말여.. ㅋ

민도리가 라이브 캡처 떠서 덤프 파일 남기는 코드도 만들고 있고..
곧 PCAP 리플레이 기능도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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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raken PCAP을 만들면서. 2010/06/20 15:05 #

    Kraken PCAP의 용도순수 개발기간을 계산해보니 어느새 7개월이 좀 넘었다. 그만큼 나에게는 여지껏 만들었던 프로그램 중에서 더욱 더 애착이 가는 프로그램이고 정성이 들어간 프로그램이다. 나에게도 특별한 의미가 있기에 만든 사람으로서 한자 적어본다.TCP/IP 스택 설계의 어려움IP는 그렇다치고, TCP의 여러가지 예외적 상황들 때문에 TCP/IP 스택을 구현하는데 적잖은 어려움을 겪었다. 스펙에 모든 상황이 다 포함되어......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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